참고자료
과정
Docker-compose Free-tier에 올리기
EC2에 탄력적 IP를 할당하고, 배포하는 과정은 위의 내용을 따르면 그대로 할 수 있다.
연결하는 방식은 vscode의 ssh의 identiryfile로 pem파일을 지정하면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.
깡 ssh 연결보다, vscode의 ssh remote를 활용하면 local 환경처럼 조작할 수 있다.
docker-container나 ssh를 통해 개발할 때, vs-code가 환경이 쾌적해서 좋다.
그리고 docker-compose를 올리는데 ec-2가 갑자기 벽돌이 되는 문제가 생긴다..?
AWS에 직접 접속하여 로그를 보면, memory가 부족하다는 내용이 나온다. docker-compose가 무거워서 그런거 같다.
부족한 RAM을 Swap 영역을 생성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찾았다.
여기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은, docker-compose up & down을 반복할 때
용량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docker volume을 확인하고 지워줘야 한다.
docker-compose가 정상적으로 뜨면 끝이다.
Cloud-flare로 https 설정하기
Https를 적용할려면 Nginx에서 let's encrytped와 같은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두 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.
1. 인증서는 발급하는 과정이 번거롭다.
2. 인증서의 기한이 존재하여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줘야 한다.
cloudflare를 이용하면,
front-procy 역할을 하여 DDos 보호 및 https 설정을 손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.
피드백
- Nginx를 사용하게 되니까, front를 같이 올려야 해서 불편하다.
- github-action으로 ssh를 접속해서 front를 build해서 특정한 위치에 넣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추가하기.
- docker-compose가 많이 무겁다. 이를 앞으론 고려해야 한다.
'프로젝트 > Beatn-beat [비튼 - 비트]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7. Springboot3 + Stomp (0) | 2024.03.08 |
---|---|
15. Local, Dev, Prod 설정 분리하기 (0) | 2024.02.24 |
13. S3 bucket에 Image 위임하기 (0) | 2024.02.15 |
12. Nginx로 같은 host에서 운영하기 (0) | 2024.02.14 |
11. 인증과의 전쟁 (0) | 2024.02.12 |